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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마음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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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글을 놓았고,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. 그리고 그 마음에,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.
그리움을 두고서,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
또 하나의 이름 앞에서 그 이름에 부끄럼 없고자, 그 이름에 상처 없고자 어쩌면 어색할 수도 있는 순수함으로 서로를 만났습니다.
아주 먼 곳에서,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를 잊지 않고서 추억 속의 친구처럼 우리는 글을 전하며 만났습니다.
그것이 어설픈 마음일지라도 그것이 초라한 마음일지라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이길 바라며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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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jw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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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: 03/27/2009 | 12:19:33AM
글 참으로 잘 쓰시네요^^ 고맙습니다... 가슴에 차곡차곡 쌓이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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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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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: 03/27/2009 | 02:19:47AM
그래서 우리는, 모두가 서로에게 존재의 이유까지는 아니더라도, 존재의 확인이 가능한 친.구. 일 수 있습니다. 차한잔을 나누는... 포트리의 최님. 글에 마음담기가 쉽지만은 않음을 참 잘알고 계신분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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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r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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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: 03/27/2009 | 05:37:17AM
왠지 내 자신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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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co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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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: 03/27/2009 | 08:54:36AM
에이미를 통해 만나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려 놓으신 것 같네요...
전에두 느낀 거지만... 글 천상유수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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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hk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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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: 03/27/2009 | 10:21:22AM
샬롬! 고은 choi~님이 , 내 한 쪽 마음을 그려 노으니 . . . 우린 마음과 마음이 만난 칭구다요. 가까우면, 울 집와 큰 이불 펴고 . . 파자마 바람에 촛 불켜고 . . 장미 한 송이 옆에노코 . . 향기의 차와 음악 . . 글구, 눈 쳐다보구 . . 도란 도란 얘기 하구 시프다능 ㅎㅎ . . 조은 주말요. *: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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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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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: 03/27/2009 | 01:16:28PM
그런 만남을 꼭 만나시길 바래여..여기의 모든 분들이 ~~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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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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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: 03/27/2009 | 02:08:35PM
에이미에서 만난 칭구들을 그린 글 같아요 저도 같은 마음 잘 표현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^^&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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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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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: 03/27/2009 | 11:34:06PM
저의 마음안에는 참으로 여러가지 마음의 방이 있습니다.. 그 여러가지 마음의 방안에 자꾸만 부족하다고... 채워 넣으려는 마음.. 채운다고 해서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...ㅠㅠ 비록 어설프고 초라한 마음일지라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그 마음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기를..... 감사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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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cho****s B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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